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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이야기

2020년 1월 12일 별이의 감사일기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부터 날씨가 너무 추웠어요~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셔8야 할듯해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마무리 하셨으면 내일을 위해

감사일기 쓰고 잠에 들어가볼까요??







오늘 별이는 날씨가 너무 추웠는데 핫팩이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성남가는 길에 휴개소가 있어서 따뜻한 커피를 마실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화장실이 있어서 사용할 수 잇어서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친정엄마와 함께 일어나니 엄마 식사를 위해 아침을 먹을 수 잇어서 감사합니다.

친정 엄마가 혼자 있을까 걱정했는데.... 언니가 모시고 가서 감사합니다.

엄마를 위해 요리해 둔 김치찌개 음식을 맛있게 먹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녁에 김치찌개를 남편을 위해 준비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딸아이가 친구를 데리고 놀러왔는데... 햄버거를 사와서 감사합니다.

너무 피곤했는데... 잠깐이지만 눈 붙일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컴퓨터가 많이 느려졌는데.... 사용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하루를 마무리 짖기 전에 감사일기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새로운 한주가 시작됩니다.

칭찬과 격려로 딸아이를 남편을 위해 준비하는 별이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이웃님들도 굿밤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