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명절 보내고 돌아오셨나요??
몸살을 안났는지... 빗길이라 운전은 무사히 잘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명절이 끝났으니 기다림에게는 성력 1월1일의 새해만 남았네요~
이웃님들도 남은 시간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아침부터 비가 내렸지만 집에서 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딸아이가 떡볶이가 먹고 싶다고해서 재료를 사로 같이 마트에 데이트 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떡볶이가 조금 짯지만 맛있게 먹어준 딸에게 감사합니다.
사둔댁에서 남편이 아프다고 사골을 보내왔는데... 오늘 쉬는날 하루종일 고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딸과 함께 3X3X3 큐브를 맞출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살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내가 준비한 점심을 맛있게 먹어준 남편고 고맙습니다.
잠깐이지만 낮잠을 잘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딸아이가 성경을 공부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너무 감사합니다.
간식으로 떡을 먹으며 딸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웃님들도 하루를 마무리 하면서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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