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감사 이야기

2020.1.25일 기다림의 행복하고 소소함 감사이야기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음력 설 1월1일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에게는 성력 1월1일이 기다리고 있는데...

총 세번의 새해를 맞이하는거 같아요~


이웃님들도 행복하고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새해 복도 많이 많이 받으세요~









세상 명절이지만 오늘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안식일입니다.

그러다 보니 불연듯 하나님 안에 있는 제 자신이 너무 복받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엘로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과어머니 하나님을 알게 되서 감사합니다.

아무라도 지킬 수 없는 안식일을 지키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엘로힘 하나님이 거치는 돌이 되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하늘 가족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육신의 가족이 하늘 가족이 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디지만 말씀을 보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거리 운전으로 육신은 피곤하지만 새노래를 부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언제 어디서든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전 오후 저녁까지... 늦지 않고 빠짐없이 안식일 복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명절에 돌아갈 고향이 있어서 감사하고 부모님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더불어 영의 고향을 생각할수 있어서 감사하고 하늘 부모님이 너무 뵙고 싶습니다.

조금은 늦지만 천천히 가는 자전거처럼 한발 한발 천국을 향해 믿음을 키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해가 뜨고 해가 지는 것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명절 기간동안 춥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우상 숭배로 하나님을 걱정 끼쳐 드리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설교 말씀을 들으며 귀한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웃님들도 행복하고 감사한 명절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