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작은딸이 친구들과 자취를 고만하고 집으로 돌아온 날이에요~
얼마나 행복하던지요~
이제는 딸과 남편과 행복하게 지내야겠어요~
오늘도 기다림의 행복하고 소소한 감사일기~
1) 아침부터 아버지 병원오시는데... 이른 새벽에 일어났지만 하루가 길어서 감사합니다.
2) 명절 준비를 하시는데 시장을 부모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 딸이 자취하던 친구들이 이사를 간다며 울고 들어왔는데.... 딸이 집으로 와서 감사합니다.
4) 오늘 삼일 예배를 아이들과 같이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5) 어머니 하나님을 전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6) 주문한 밥통이 왔는데... 밥이 정말 맛있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7) 물티슈를 주문했는데... 도톰해서 감사합니다.
8) 무주에서 산 사과가 선물한 집에서 맛있다고 해줘서 감사합니다.
9) 제가 만든 음식을 맛있게 먹어준 가족이 고맙습니다.
10) 오늘도 성경을 읽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작은 감사하나가 이웃들과의 소통을 행복하게 하고
웃을 일이 많아지네요~
작은 실천이지만 함께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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