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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이야기

2020년 1월 19일 기다림의 행복하고 소소한 감사일기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내렸어요~

오전에 비가 와서 오후되니 날씨가 쌀쌀해졌어요~

동생과 함께 점심을 먹을 수 있어서 행복했답니다~ ^^









1 )예비니가 어제 저와 함께 잠을 잤어요~

오랫만에 아이와 함께 잠을 청하니 넘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행복했답니다.~ 

2) 예비니가 이것저것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 동생과 함께 삼겹살을 구워먹었는데.... 아이들이 잘 먹어서 감사합니다.

4) 저녁을 집에서 안하고 밖에서 추어탕으로 해결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5) 아이들과 이마트를 가서 국자를 사서 감사합니다.

6) 자취하는 아이들을 위해 간식거리를 준비할 수 잇어서 감사합니다.

7)동생아기들을 보니 우리 아이들이 다 커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8) 바쁜 와중에도 성경말씀을 상고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9) 오늘 이불 빨래만 세번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10) 여유로은 커피한잔 할 시간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하루가 감 길었는데 이렇게 행복하게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