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믿으면서
눈에 보이는 현실만을 향히 달려왔워요
돈
명예
권력
이런 것들을 향해 달려가다 보니....
하나님을 찾는 건 점점더 멀어지고
눈에 보이는 현실만을 바라보고 살았답니다.
그런 저에게 커다란 전환점이 된 계기가
할머니의 죽음이였죠....
이 세상이 전부인양 살아가시던 할머니는
83세에 수술을 하시고 집안에만 계셨어요~
엄마가 병수발을 하셨죠~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추석을 지내고...
다음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이 전해졌어요~
모든것을 다 가지셨고....
장수하셨고...
그런데 이렇게 돌아가시고 나면 끝일까요???
저희집은 늘 명절에도 그렇고 할아버지 제사때도
제사를 지냈습니다.
돌아가시고난 후에 영혼의 존재가 있어서
그 조상을 위해 제사를 지내고 있죠~
그럼 그 조상들은 이 땅에서 돌아가시면
무조건 귀신이 되어 밥을 얻어 먹으로 다시니는 걸까요??
귀신이나 영혼의 존재가 없다면 제사도 필요 없는 것은 아닐까요??
죽고나면 끝인데.... 왜 사람들은 죽음을 두려워 할까요???
한번만 생각해보세요....
정말 없는 것인지???
저는 하나님을 만나고 이 모든 비밀을 알게 되없답니다.
하나님을 만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영혼의 존재를 생갈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죽음후의 삶을 생각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 세상이 전부가 아님을 깨닿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가족이 건강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예배를 준비 할 수 잇어서 감사합니다.
건강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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