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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이야기

2020년 3월 4일 서로 사랑하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베푸신 사랑은


가히 무엇에 비할 수 잇을까요??


세상에서 가장 큰 사람은 남녀간의 사랑이 아니라


부모와 자녀간의 사랑이라고 했습니다.


주고 또 주어도 부족하다 하시는 어머니의 사랑!


그 사랑을 잊지 않고 살아가는 우리들이 되어야 겟습니다.










오늘의 성경 한구절은  서로 사랑하라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13장34절


하나님께서 인류를 살리신 사랑을 무엇에 비유할가요~

당신의 목숨버려 이 땅에 사람의 모습으로 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람들이 목수의 아들이라 놀릴때에도 자녀들을 위해 묵묵히 참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미쳤다 조롱하고 멸시할때도 자녀들을 위해 참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십자가에 못박을 때에도 묵묵히 참아주시고, 그 사랑으로도 모자라

다시한번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37년간의 모진 고난의 삶을 살아가주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사랑도 클찐대 하늘어머니 이 땅에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아버지 걸어가신 희생의 길을 걸어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다시 오지 않을 오늘이지만 늘 감사하며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