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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이야기

2020년 3월 8일 우리가 태어나긴 전 어디에 있었을까?? (하나님의 교회 )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람들이 세가지만 알면 행복한 삶을 살수 있습니다.


첫째, 나는 이 세상에 오기전에 어디에 있었을가??


둘째, 나는 이 세상에 고통과 괴로움이 있는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을까??


셋째, 나는 죽고나면 어디로 갈가??





사람들은 누구나 생각은 하지만 거기에 대한 확실한 답을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럼 누구의 가르침을 받아야 할까요??


바로 사람을 지으신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아야 합니다.


히3 : 4 집마다 지은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사람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계신 분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사람을 만드실때는 흙과 생기로 만들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창2 : 7 여호와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흙인 육체의 존재와 생기인 영혼의 존재가 결합되어

살아있는 생령즉 사람이 되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고나면 원래있던 곳으로 돌아간다고

표현을 하고 있죠


전12 :7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돌아간다는 표현은 

왔던 곳으로 돌아간다는 말입니다.

그럼 우리의 육신은 땅에서 왔지만...

우리의 영혼은 어디에서 왔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영혼이 이 땅에 오기전에

하늘에 천사들로 있다가 

내려왔다고 알려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선지자들을 통해

알아 볼까요??


잠 8 :22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만세 전부터 상고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내가 그 곁에 잇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 기뻐하신 바가 되었으며




잠언은 솔로몬이 기록한 책입니다. (잠1 : 1 )

솔로몬은 이 땅에 태어난 이스라엘의 세번째 왕입니다.

그 솔로몬이

이 땅에 태어나기 전에 하늘에 하나님과 함께 있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솔로몬은 육신의 모습으로 있었을까요???

영혼의 모습으로 있었을까요??


우리들이 알고 있는 하늘나라는 육신의 모습으로 

갈수 없는 신령한 곳이기에 육신의 모습이 아닌

영혼의 모습으로 하나님과 함께 있었습니다.


하늘에 하나님과있어야할 솔로몬이 왜

이 땅에 사람으로 태어났을까요??


바벨론 왕을 통해 알아보면...


사 14:4~ 너는 바벨론 왕에 대하여 이 노래를 지어 이르기를 학대하던 자가 어지 그리 그쳤으며 강포한 성이 어찌 그리 폐하였는고.....


사14 : 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종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기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이 땅에서 바벨론 왕이였던 존재는 하늘에서

계명성이라는 이름으로 살았습니다.

하지만 교만한 마음이 생기고

하나님보다 자신이 통치를 잘 할수 있다는

교만한 마음이 생겨

하나님께 반역을 하고 이땅에 쫓겨내려왔다고 하였습니다.


이 땅에 태어난 사람들

이 두사람만

죄를 지어 이땅에 태어났을까요??


예수님께서는


롬5 :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보이시나요??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

죽음을 맞이하는 모든 사람들!!!

하늘에서 죄를 짖고 이땅에 내려온 천사(영혼)들입니다.


그러니 죄의 대가대로

행복보다는

고난

고통

슬픔

아픔

번뇌,고민

이런 삶을 살다가

결국에는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럼 여러분은 어떤 삶을 살고 싶으세요

아~ 나는 죽는구나...

라는 생각으로 이 세상에 살아가겠습니까?

아니면 이 세상에 삶을 다하고 나면

돌아갈 천국을 준비하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방법은


우리들이 하늘에서 지은죄를 

사함받고 돌아갈 기회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마26 :19~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엿더라....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르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인류 인생들에게 죄사함의 은혜를 주시고

다시 하늘로 돌아갈 기회를

허락해 주신 분이 바로 예수님

그리고 오늘날

성령시대의 하나님

안상홍님 이십니다.


하나님의가르침에 따라

유월절을 지키고 있는데요

2020년 4월 7일

유월절이 돌아옵니다.


70억 온 인류가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고향이 하늘임을 깨닿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다시 돌아갈 곳이 있음에 오늘도 행복하고 소망을 가질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이 세상이 전부인양 살아가지 않고 알렉산더 대왕처럼 아무것도 아닌 허무한 인생임을

깨닿고 사후 세계를 준비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하루도 유월절을 생각 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하늘아버지와 어머니를 증거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날마다 작지만 소망들을 담고

감사를 담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이라는 시간이 다시오지 않음에 

오늘을 잘 보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