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감사 이야기

2020년 2월 29일 거룩한 안식일은 하나님과 만나는 날!!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께 복을 받고 자 하는 마음으로 


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만나는 안식일은 오직


일곱째날 입니다. ( 창 2 : 1 )






그래서 십계명 중에서도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말씀을 법령으로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안식일은 


하나님을 알아 볼 수 있는 귀한 축복의 날이랍니다.







준행하면 그로 인하여 삶을 얻을 내 율례를 주며 

내 규례를 알게 하였고

 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

들과 나 사이에 표징은 삼았었노라


(에스겔 20장12절)



하나님께서 백성에게 주신 약속의 날입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영원한 안식을 약속을 주셨습니다.


영원한 안식을 지키기 위해서는 


안식일을 지켜야겠지요~







세상이 알지 못하는 안식일(토요일)을 지킬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일주일동안 집에 있던 예비니가 집에 돌아가서 집이 썰렁하지만~

오랫만에 조용해서 감사합니다.

두 딸과 함께 맛있는 점심을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하고

아이들이 맛있게 먹어줘서 감사합니다.

제가 요즘 두 딸들에게 욱하는 버릇이 생겼다고 말해주더라구요~

제 잘못을 볼 수 있게 해주심에 고칠 수 잇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꾸준히 살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아무일 없이 마무리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이 안식일 축복을 받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