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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교회 설교<< 예언을 따라 사는 자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 즉 성경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에서 처음부터 종말을 내다보시는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의 예언을 그대로 이루시며 당신이 하나님이심을 확증하셨습니다.

이천년 전에 예수님께서 군병들에게 끌려가실때에 묵묵히 끌려가신 이유가

이런일이 있으리라한 성경이 어떻게 응하겠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26:54 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겠느냐

 

예언을 따라 사는 자들 (하나님의 교회 설교)

 

예언은 예언대로 반드시 이루어진다. 성경의 뜻대로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하시며

모든 예언을 이루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셨을때에도 

좌우편의 강도는 다리를 꺾었지만 예수님은 이미 운명하신것을 알고

군병이 옆구리를 찔러 피와 물이 나왔습니다. (요19:32~35)

그런데 군병이 한 이 행동이 이미 700년 전에 이미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예언해 주셨습니다.

 


사53:3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예언을 따라 사는 자들 ( 하나님의 교회 설교)

 

700년전의 예언이 700년후의 예수님께서 그대로 이루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옆구리를 찔리지 않으셨을수도 있고, 누구에게 찔러달라고 말하지도 않았을텐데...

이런일이 있으리라한 성경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미 성경에서 운명하시고 난 후이기에 군병들에게 옆구리를 찌르라고 가르치지도 않았습니다.

다만 시간이 흐른후에 보니 이것이 예언이였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예수님 채찍에 맞는 예언까지도 예수님께서 그대로 이루셨습니다 (마 27:25~26)

이렇게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모습도 예언이 되어 있지만 

예수님께서 운명하신 후의 예언까지도 되어 있습니다.

 


마27:57~61 저물었을때에 아리마대 부자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왔으니 그도 예수의 제자라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이에 빌라도가 내어주라 분부하거늘 요셉이 시체를 가져다가 정한 세마포로 싸서 바위 속에 판 자기 새 무덤에 넣어 두고 큰 돌을 굴려 무덤 문에 놓고 가니

 

예수님 십자가 사건 후에도 아리마데 부다 요셉의 새무덤에 들어간것도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이 있었습니다.(사53:8~9)

이처럼 성경의 예언은 일점일획이라도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그러니 우리는 성경의 예언의 말씀을 멸시해서는 안되겠죠~

예언의 말씀에 귀 기울이는 우리들이 되어야겠습니다.

 

애굽에 종으로 팔려갔던 요셉시대에도 7년의 풍년과 7년의 흉년을 

예언하고 그 예언을 믿는 바로왕이 요셉을 총리로 세워 7년의 흉년의 시기를 잘 견딜 수 있었습니다.

예언을 멸시하는 자들과 예언을 따르는 자들!!

당장은 아무것도 없는것처럼 보이지만....

그 예언이 이루어지는 시기에는 알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성경에 기록된 예언들을 그대로 이루신 이유는??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예언은 반드시 이루어지니... 

그 예언의 말씀을 멸시하지 말고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였습니다.

설교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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