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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생각의 결과가 운명을 가른다 ( 하나님의 교회 유월절 )

-- 긍정적인 생각과 부정적인 생각

 

한사람의 운명이 바뀌는 것은 작은 생각부터 시작한다

머저 하고싶은것을 생각하고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면 그것은 곧 습관이 되고

습관을 계속하다보면 그 사람의 인격이 되면 그 인격은 결국 운명을 바꾼다

운명을 바꾸는 것이 작은 생각하나에서부터 시작된다니... 보통 생각 할 문제는 아니다

일화중에 두 아들을 키우는 어머니가 있는데

그 아들에게는 짚신 장수 아들과 우산장수 아들이 있다

그 어머니는 비가오면 짚신 장수 아들을 걱정하고

해가뜨면 우산 장수 아들을 걱정한다 

같은 생각인데 이렇게 부정적인 생각을 해서는 정신건강에 해롭다

하지만 생각의 전환을 하게 되면 

비가 오면 우산장수 아들이 잘되고 해가뜨면 짚신장사 아들이 잘되는거 아닌가

이렇게 긍정적인 생각과 부정적인 생각의 차이는 너무나도 크다

 

-- 생각의 결과로 운명을바꾼 성경의 인물 여호수아와 갈렙

 

성경에서도 한 사람의 운명을 가르는 것은 생각의 결과라고 알려주고 있다

렘6:16~19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길에 서서 보며 옛적 길 곧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리고 행하라 너희 심령이 평강을 얻으리라 하나 그들의 대답이 우리는 그리로 행치 않겠노라 하였으며 내가 또 너희 위에 파숫군을 세웠으니 나팔 소리를 들으라 하나 그들의 대답이 우리는 듣지 않겠노라 하였도다 그러므로 너희 열방아 들으라 회중아 그들의 당할 일을 알라 땅이여 들으라 내가 이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리니 이것이 그들의 생각의 결과라 그들이 내 말을 듣지 아니하며 내 법을 버렸음이니라

 

생각의 결과

 

하나님을 법을 버렸으면서도 재앙을 받지 않는다는 자신의 생각으로 하나님을 믿으니

하나님께 재앙을 받아 멸망당했다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보이지만 생각이라는 것은 참 중요하다.

내 생각의 중심으로 하나님을 믿으면 안된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성경말씀이다.

오직 구원을 하나님께 있으니 하나님의 생각에 내 믿음을 맞추는 입장이 되어야 한다

내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면 믿음이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땅을 약속으로 허락해주셨다

출애굽해서 홍해를 건너 짧은 광야생활을 마치고 

드디어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12족장을 택해서 

가나안 땅을 탐지하러 보냈다

하지만 그들은 어떤 결과를 낳았는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2명의 정탐꾼 여호수아와 갈렙외에는 모두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다

어떤 생각을 하고 말을 했기에 한두명도 아니고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

멸망으로 들어가게 했을까??

민13:25 ~ 민14: 3사십 일 동안에 땅을 탐지하기를 마치고 돌아와 바란 광야 가데스에 이르러 모세와 아론과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나아와 그들에게 회보하고 그 땅 실과를 보이고 모세에게 보고하여 가로되 당신이 우리를 보낸 땅에 간즉 과연 젖과 꿀이 그 땅에 흐르고 이것은 그 땅의 실과니이다 그러나 그 땅 거민은 강하고 성읍은 견고하고 심히 클 뿐 아니라 거기서 아낙 자손을 보았으며 아말렉인은 남방 땅에 거하고 헷인과 여부스인과 아모리인은 산지에 거하고 가나안인은 해변과 요단 가에 거하더이다...... 그와 함께 올라갔던 사람들은 가로되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 하고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탐지한 땅을 악평하여 가로되 우리는 두루 다니며 탐지한 땅은 그 거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거기서 또 네피림 후손 아작 자손 대장부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의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온 회중이 소리를 높여 부르짖으며 밤새도록 백성이 곡하였더라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온 회중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ㅘㅇ야에서 죽었더면 좋았을것을 어찌하여 여호와가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망하게 하려 하는고 우리 처자가 사로잡히리니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아니하랴

보이는가??

하나님께서 가나안땅을 주시겠다고 약속주셨건마...

하나님께서 능력이 없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거민에게 맞아죽게 하시려고 

애굽에서 인도하셨겠는가??

아니면 능력이 없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으로 인도하지 못하시겠는가??

출애굽때 유월절의 권능으로 장자를 멸하는 재앙에서 보호를 받았고

추격하는 애굽백성의 손에서 건지시기위해 홍해를 열어 마른땅으로 건너게 하셨건만

10명의 정탐꾼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은 것에 자신들의 생각을 더해 말했다

10명의 생각이 전염이 되니 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원망하게 하는 엄청난 죄를 짖게 했다

무서운 일이 아닌가??

이렇게 자신들의 생각을 말하고 악평했던 그들의 결과는 어떠했을까?

민14 : 21~ 29 그러나 진실로 나의 사는것과 여호와의 영광이 온 세계에 충만할 것으로 맹세하노니 나의 영광과 애굽과 광야에서 행한 나의 이적을 보고도 이같이 열번이나 나를 시험하고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한 그 사람들은 내가 그 조상들에게 맹세한 땅을 결단코 보지 못할 것이요 나를 멸시하는 사람은 하나라도 그것을 보지 못하리라.....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나를 원망하는 이 악한 회중을 내가 어느 때까지 참으랴 이스라엘 자손이 나를 향하여 원망하는 바 그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었노라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너희 시체가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라 

 

자신들의 생각대로 말하고 원망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두 광야에서 시체가 되었다

반면에 2명의 정탐꾼 여호수아와 갈렙은 어땠을까??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은 내용보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귀하게 여겼다

즉 믿음을 바라봤던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죄를 짖지 않게 하기위해 노력했다

민 14 : 6~ 10그 땅을 탐지한 자 중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그 옷을 찢고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일러 가로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탐지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 밥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하나 온 회중이 그들을 돌로 치려 하는 동시에 여호와의 명광이 회막에서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나타나시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상기시키는 여호수아와 갈렙을 돌로쳐 죽이려고 한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중에는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유일하게  가나안땅에 들어가는 축복을 받았다 (민14:30)

 

나라면 이때 어떤 선택을 했을까??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는 믿음있는 말을 할수 있었을까??

누구도 장담할 수 없을것이다

 

-- 유월절을 선택한 사람들

 

이런일이 오늘날에도 일어나고 있다

하나님께서 인류 인생들에게 유월절을 지키는 자들에게 재앙을 면하고

죄사함(구원)을 약속해주셨다

출12:11~14 ...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라....내가 애굽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마26:17,26~28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어덱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유월절을 지켜야 구원받는다

 

이렇게 유월절을 지키는 자들에게 정확하게 말씀주셨다

재앙에서 보호해주겠다. 죄사함 (구원)을 주겠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수많은 사람들은 어떠한가??

유월절을 지키지 않아도 하나님만 믿으면 구원 받는다고 생각하고

자신들의 생각대로 하나님을 믿고 있다

자신들의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은 내용만을 중요하게 생각했던 10명의 정탐꾼처럼 

오늘날 수많은 교회에서 유월절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가르치고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고 가르치니 유월절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조만간 유월절을 경홀하게 여겼던 그들은 심판의 날이 기다리고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반면에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던 사람처럼

오늘날에도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재앙에서 보호받고 구원받기 위해 

유월절을 거룩히 지키는 교회가 있다

바로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의 뜻을 따라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로 오라~

 

이렇게 생각의 결과가 무섭다

내 믿음을 다시한번 하나님의 중심의 믿음으로 바꾸는 연습을 해야겠다

하나님의 뜻을 바로알고 내 믿음의 중심을 하나님의 말씀에 두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생각을 해야겠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들 모두도 한번쯤은 생각해보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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