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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이야기

제설작업 후에 먹는 점심 마약김밥!!




제가 살고있는 곳은 눈이 많이 안내리는곳인데....
어제밤은 10센티가 넘는 눈이 내렸어요~
이럴땐~ 봉사활동!!

코로나로 인해서 한장소에 사람이 모일수 없어서...
제설장비를 각자가 준비해서 하나님의 교회앞에서 모였답니다
길거리에 쌓인 눈들을 치우면서 하루를 시작하니 좋네요~~ㅎㅎ

땀흘리고 난후에 먹는 점심은 꿀맛!!
비록 모여서 먹지 못하고 각자의 집에서 먹었지만
함께 모여 밥먹을 날을 기다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