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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이야기

2020년 2월 22일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오늘 하루를 보내며...

마스크를 쓰고 다니니... 숨쉬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평상시에 공기로 인해 감사함을 많이 느끼지 못했는데... 공기가 감사한 시간이였답니다.

그리고 오전 설교 말씀에 재앙에서 보호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유월절, 초막절과 같은 3차7개 절기를 지키는 것임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아무도 재앙받지 않고

구원에 이르시기를 간절히 바라셨습니다.

그래서 유월절을 지키시는 장면가운데서도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셨노라라고 

표현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하나님께 보호를 받고 싶다면

재앙이 무서우시다면


유월절을 지켜보세요~



이 모든것을 깨닿게 될꺼에요~





안식일 아침인데~ 예배를 드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안식일을 지킬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점심을 해먹을 수 있는 재료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집 청소를 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예비니가 감기 기운이 있는데... 열이 안나서 감사합니다.

남편이 식중독에 걸렸는데... 이유를 모르겠어요~ 

약을 처방받아서 먹고 나니 알레르기가 가라앉아서 감사합니다.

큰딸에게 핸드폰좀 가까이 보지 말라고 짜증을 냈는데.... 

받아줘서 고맙습니다.

사소하지만~

감사를 하다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소소하지만 기다림과 함께 해보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