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참으로 복받은거 같아요~
마6 : 21 네 보물이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보물이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다라는 표현이 너무 좋습니다.
제 마음이 어디로 있는지.... 늘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입니다.
아침에 눈을떠~ 눈이 다 녹아서 서운하긴 했지만~ 길이 미끄럽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사촌 동생과 함께 오랫만에 수다를 떨 시간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점심때 맛있는 샐러드가 나와서 감사합니다.
같이 밥을 먹고~ 이야기를 나눌 식구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 바이올린을 고쳐왔어요~ 딸아이가 너무 행복해서 감사합니다.
하루의 마무리를 영어 공부와 함께
성경 공부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웃님들도 굿밤되세요~
'감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년 2월 21일 하늘 어머니를 믿고 따르는 하나님의 교회 (0) | 2020.02.21 |
---|---|
2020년 2월 20일 시온산에 함께 하시는 엘로힘 하나님!!! (0) | 2020.02.20 |
2020년 2월 18 일 기다림의 행복하고 소소한 감사일기 (0) | 2020.02.18 |
2020년 2월 27일 기다림의 행복하고 소소한 감사일기 (0) | 2020.02.18 |
2020년 2월 16일 기다림의 행복하고 소소한 감사일기 (0) | 2020.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