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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이야기

2020년 2월 19일 기다림의 행복하고 소소한 감사일기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참으로 복받은거 같아요~








마6 : 21 네 보물이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보물이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다라는 표현이 너무 좋습니다.

제 마음이 어디로 있는지.... 늘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입니다.



아침에 눈을떠~  눈이 다 녹아서 서운하긴 했지만~ 길이 미끄럽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사촌 동생과 함께 오랫만에 수다를 떨 시간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점심때 맛있는 샐러드가 나와서 감사합니다.

같이 밥을 먹고~ 이야기를 나눌 식구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 바이올린을 고쳐왔어요~ 딸아이가 너무 행복해서 감사합니다.

하루의 마무리를 영어 공부와 함께

성경 공부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웃님들도 굿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