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문제를 알려주는 구약의 도피성!! (하나님의 교회 )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가장 풀어야할 숙제가 하나있습니다.
첫째. 우리의 영혼은 어디에서 왔을까??
둘때. 우리가 왜 이땅에 태어나서 고난중에 살다가 죽을수밖에 없을까?
셋째.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나??
이 세가지 문제에 대한 답을 알수 있다면
이 세상에서 낭비없는 삶을 살수 있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거기에 대한 답을 알수가 없고
수많은 종교에서도 추측만 할뿐
정확한 답은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만!!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만이
그 답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약에 나와있은 도피성을 통해
우리의 영혼문제를 살펴보겠습니다.
민35:9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가 요단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가던 너희를 위하여 성읍을 도피성으로 정하여 그릇 살인한 자로 그리로 피하게 하라 이는 너희가 보수할 자에게서 도피하는 성을 삶아 살인자가 회중 앞에 서서 판결을 받기까지 죽지 않게 하기 위함이니라
구약의 도피성은
그릇 살인한 자들을 위한 제도였습니다.
구약 율법에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갚아야 하는 법이 있는데요
사람을 죽이면 반드시 생명으로 갚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릇 살인자들에게 기회를 주신것이 바로
도피성입니다.
도피성은 그릇 살인자들이 들어가서 생명을 보존할수 있는 유일한 곳입니다.
그런 살인자들은 어떨까?
미35: 16~만일 철 영장으로 사람을 쳐 죽이면 이는 고살한 자니 그 고살자를 반드시 죽일 것이요 만일 사람을 죽일 만한 돌을 손에 들고 사람을 쳐 죽이면 이는 고살한 자니 고살자를 반드시 죽일 것이요 만일 사람을 죽일 만한 나무 연장을 손에 들고 사람을 쳐 죽이면 이는 고살한 자니 그 고살자를 반드시 죽일 것이니라....원한으로 인하여 손으로 쳐 죽이면 그 친 자를 바드시 죽일 것이니 이는 고살하였으이라 피를 보수하는 자가 그 고살자를 만나거든 죽일 것이니라
고살자는 반드죽일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도피성을 그릇 살인자들을 위한 것이지 살일자를 위한 것은 아닙니다.
죄를 짖고 도피성에 피한 사람들은 그의 형량이 있습니다.
도시성에 들어온 그릇 살인자들의 형량은
민35: 22~ 25 원한 없이 우연히 사람을 밀치거나 기회를 엿봄 없이 무엇을 던지거나 보지 못하고 사람을 죽일 한한 돌을 던져서 죽였다 하자 이는 원한도 없고 해하려 한것도 아닌즉 회중이 친 자와 피를 보수하는 자 간에 이 규례대로 판결하여 피르르 보수하는 자의 손에서 살인자를 건져 내어 그가 피하였던 도피성으로 돌려보낼 것이요 그는 거룩한 기름부음을 받은 대제사장의 죽기까지 거기 거할 것이니라
그릇 살인자들의 형량은 바로 대제자상의 죽음이였습니다!!
대제사장이 일찍 죽으면 형량이 짧아지고
대제사장이 오래 살면 형량이 길다는 말씀!!
속전을 받고서도 내보내지 말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민 35 : 26 또 도피성에 피한 자를 대제사장의 죽기 전에는 속전을 받고 그의 땅으로 돌아가 거하게 하지 말것이니라
도피성은 오직 그릇 살인자들의 도피쳐 입니다
지금까지 구약의 도피성제도를 살펴보았는데요~
본향에 살던 그릇 살인자가 도피성에 피하였다가
대제사장의 죽음으로 본향에 갈수 있었습니다.
구약을 그림자로 장차 신약에 실체가 등장합니다.
그럼 하나하나 살펴볼까요?
먼제 대제사장이 누구신지??
히 5 : ~10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케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이땅에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 예수님이
바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으로 오셨습니다.
그럼 대제사장이 예수님이시라면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오신 곳이 지구땅!!
이 땅이 바로 그릇살인자들이 살고 있는 도피성!!
죽어야지만 끝나는 죄를 짖고 살아가는 우리들이네요 ㅠㅠ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께서 죽어주셔야
우리가 고향으로 갈수 있답니다
그럼 우리의 고향은 어디딜까??
히 11:14~16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저희가 나온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인류 인생들의 본향은 하늘나라!!
구약의 도피성의 율법의 퍼즐이 맞춰졌습니다.
도피성 = 지구
그릇 살인자들 = 우리들
본향 = 하늘나라
대제사장 = 예수님 (멜기세덱 반차 좇는)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신 이유가
죽을수 밖에 없는 인류 인생들에게 영원한 구원을 주시려
오셨으니...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합니다
영혼문제의 모든 퍼즐도 풀리셨나요??
하늘에서 죄를 짖고 이 땅에 내려와
이 땅에서 죄의 값으로 고통과 고난속에 살다가 죽음을 맞이하는
가련한 인생들
우리들이 죽고난 다음에는 심판이 기다리는 하늘나라!!
그런 우들을 살려주시려 죄 없으신
하나님 즉 예수님께서 친히 육체옷 입고 오셨습니다.
우리들의 죄를 대신해 죽어주시고
영원한 고향에 갈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우리가 구원받을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대제사장의 죽음!!
벧전 1 : 18~19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희생으로 말미암아
흘려주신 그 희생의 피가 우리를 구원하는 방법!!
하나님께 죽어달라고 매달리는 철부지 어린아이와 같은
우리들의 모습이 참 안타깝습니다.
하나님의 희생의 피를 덧입는 방법은 바로
멜기세덱의 제사방식!!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말미암아
죄사함과 본향에 돌아갈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니
하나님을 믿는다면
내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앞에 나아와 유월절을 지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