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교회 ] 태초부터 함께 하시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저번에 언니에게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은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라고 알려드렸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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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증거하는 하나님은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 하나님의 교회 ]
제가 요즘 많이 바쁘게 지내고 있는데요~ 제과 학원을 다니면서 이것저것 만들기도 하고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기도 한답니다. 그중에 종교 이야기가 나와서 저는 하나님의 교회를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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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하나님은 최근에서야 믿기 시작했기 때문에
믿을수 없다고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하나님께서는 언제부터 계셨는지에 대해
간략하게 살펴보려고 합니다.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은 누구나 부모님이 계십니다.
자기 부모를 선택해서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없을꺼에요~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택하시고
구원하셨지 사람들에 의해 어머니 하나님을 정한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하나님께서는 창세기부터 이미
엘로힘 하나님으로 존재하고 있음을 알수 있답니다.
먼저 창세기1장에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신 분은
하나님으로 알고 계십니다.
그럼 그 하나님은 아버지하나님만 계실까요??
창 1:26~27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당과 땅에 기는 모든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시는 장면가운데서
하나님을 단수가 아닌 복수 우리로 표현해주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한분이시라고 한다면 연거푸 세번이나 우리라는 표현은 하지 않으셨겠죠~
즉 천지와 만물을 만드시는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뿐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함께 하셨다는 사실!!!!
그래서 히브리 원어 성경을 보시면 창세기 1장에 하나님으로 표현된 부분은
엘로힘으로 표현되어 있답니다.
그 후에도 하나님께 대적하게 바벨탑을 쌓는 모습속에서
그들의 죄악을 감찰하시고 그들의 언어를 혼잡게 하실때에도
하나님 한분이 내려오시는 것이 아니라
두분께서 함께 역사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때도 나라고 하지 않으시고 우리라고 표현하셨습니다
창 11: 6~9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 일을 금지할 수 없으리로다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서 흩으신 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게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서서 흩으셨더라
바벨을 쌓는 백성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실때에도
하나님 한분이 내려온것이 아니라 하나님 두분!!
우리로 표현된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 하셨답니다.
이사야 선지자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맡기실 때에도 하나님은 한분이아니라
우리로 표현된 하나님께서 보내셨습니다.
어머니 하나님은
사람들에 의해서 투표로 된것이 아니라
이미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시던 그 하나님이시라는 사실!!
참 놀랍지 않나요??
그러 여기서 의문 한가지!!
왜 하나님은 처음부터 두분이서 오지히 않고
성령시대에 성령의 신부로 나타나실까요??
그것은 바로 예언때문입니다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 도다 듣는자도 오라 할것이요 목마른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과 신부께서 오셔서 인류 인생들에게 생명수를 주시겠다고 예언하시고
그 예언대로 하나님께서 오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내 생각대로 어머니 하나님이 없다라는 생각이라든지
사람들에 의해 세워지신 분이라는
헛된 말에 속지마시고
성경을 통해 성령시대의 구원자 하나님을 온전히
영접하시고 구원에 이르시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