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맛집 이야기

전주 만성동 대황 육회비빔밥

아마미온 2020. 11. 2. 19:31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요즘 제가 사는 지역에 코로나가 잠잠해져서 

친구를 만나 점심을 먹었습니다.

근처에 콩나물 국밥집은 맛이 없다는 소문을 듣고

주위를 둘러보니 대황!!!

육회 비빔밥!!!

 

 

 

 

점심 시간이 조금 지난 시간이라 그런지...

사람이 없어서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육회 비빔밥 

가격도 저렴하고~ 

기분업!!! 

 

 

 

이렇게 집에서 먹는 반찬처럼 나왔는데...

미원이 많이 들어가지 않아서

깔끔한 맛입니다~

너무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