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를 아는 사람들의 선택!! 하나님의교회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만의 이익을 위해 살아갑니다.
심지어 회사를 다니는 사람도 돈에 가치를 두는 사람과 일에 가치를 두는 사람은
회사생활이 다릅니다.
돈에 가치를 두고 살아가는 사람은 회사를 다니면서 불만과 불평을 일 삼을 것이고
일에 가치를 두는 사람은 자신이 일궈낸 일의 성과에 대해 행복을 느끼고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나는 어느쪽인지 생각해보면 좋을듯해요~
세상에 수많은 사라들이 제가 다니는 교회를 사람믿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이 우리를 바라보는 가치는 헛된일을 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겠죠~
하지만 하나님께서 바라보는 시선은 어떨까요??
성경대로 행하니 하늘의 상급을 받을 자들이라며 흐뭇해 하지 않을까요??
오늘은 하나님의 교회의 가치를 알고 하나님의 교회를 선택한 사람과
세상사람들의 핍박이 두려워 하나님을 떠났던 사람들의 결과를 통해
나는 어디에 가치를 두고 선택을 하며 살아야 할지를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이천년전 인류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께서 친히 육체를 입으시고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는 다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영접지 아니하고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십자가에서 고난 받을실때 좌우에 강도들의 선택을 어땠을까요??
눅23 : 32~43 또 다른 두 행악자도 사형을 받게 되어 에수와 함께 끌려가니라
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두 행악자도 그렇게 하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으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저희가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쌔 백성은 서서 구경하며 관원들도 비웃어 가로도 저가 남을 구원하였으니 만일 하나님의 택하신 자 그리스도여든 자기도 구원할찌어다 하고 군병들도 희롱하면서 나아와 신 포도주를 주며 가로되 네가 만일 유대인의 왕이어든 네가 너를 구원하라 하더라 그의 위에 이는 유대인의 왕이라 쓴 패가 있더라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가로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하나는 그 사람을 꾹짖어 가로되 네ㅐ가 도일한 정죄를 받고서도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느냐 우리는 우리의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의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좌우편의 두명의 강도들
한 강도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가치를 두고 자신의 생명의 연장에 가치를 두었고
한 강도는 자신의 죽음을 받아들이고 사후에 세계에 가치를 두고 말을 했습니다.
두 강도의 결과는 어땠을까요??
잠시잠깐의 육신의 가치를 두었던 강도는 이 땅에서도 죽음을 맞이했고
천국도 갈 수가 없었습니다.
반면 사후세계에 가치를 두고 예수님을 위로했던 강도는
하나님과 함께 낙원에 있을것을 약속받았습니다.
순간의 가치를 선택할 것인가? 영원의 가치를 선택할 것인가??
누구나 다 우편강도처럼 영원의 가치를 선택할 것이라고 장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나에게 그런 선택의 시간이 온다면 어느 누구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이천년전에 베드로의경우도 살펴볼까요??
마4 :18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라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 낚는 어부가 도게 하리라 하시니 저희가 곧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예수님을 만났던 수많은 사람들중에
"나를 따라 오너라" 한마디에 모든것을 버려둔 베드로와 안드레의 선택!!!
하나님을 따랐을때의 가치를 생각했기에
과감하게 예수님을 따르는 결정을 내리지 않았을까요??
그럼 오늘날은 어떨까요??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르 받으라 하시더라
오늘날에도 천국에 가치를 두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선택은??
세상사람들이 뭐라 말해도 성령과 신부에게 나아가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지금 나의 선택은??
어떤곳에 가치를 두고 살아가느냐에 따라 우리의 최종 목적지가 달라집니다.
성령과 신부가 계신곳은 바로 하나님의 교회 뿐입니다.
예수님께 낙원을 구했던 우편강도럼, 예수님께서 오라하실때 예수님을 따랐던 베드로와 안드레처럼
천국의 가치를 두고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최고의 가치는 이 세상에서의 삶보다 영혼의 구원의 가치가 아닐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