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다?? ( 하나님의 교회 )
학원에서 같이 수업을 받는 분이 있는데...
어쩌다가 교회 이야기가 나왔어요~
교회 다니는 두 분이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예수님을 하나님이 아닌 하나님의 아들로 믿고 계시더라구요~
한분은 예수님은 하나님이다 라고 주장은 하는데.... 성경에서는 확인을 못해주고
쩔쩔매시고~
한분은 성경에 하나님의 아들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이지 하나님이 아니다고 말하던데
참 안타깝더라고요~
설마 이 글을 읽고 있는 분들 중에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성경에서는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 증거를 성경을 통해 확인해 볼까요??
사 9 : 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사야 선지자가 말한 "한 아기, 한 아들" 은 예수님이 신건 다 알고 계시죠?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인정하고 아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구약성경에 예수님을 누구라고 하셨냐면....
"전능하신 하나님! " "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말씀 주셨습니다.
설마... 영존하시는 아버지가 누구인지는 아시죠??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사 63: 16 주는 우리 아버지시라 아브라함은 우리를 모르고 이스라엘은 우리를 인정치 아니할지라도 여호와여 주는 우리의 아버지시라 상고부터 주의 이름은 우리의 구속자라 하셨거늘
사 64 : 8 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는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구약성경은 예수님을 가리켜 여호와 하나님으로 증거 해주고 있답니다.
비록 우리와 똑같은 아기, 아들의 모습으로 탄생하셨지만 그의 근본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요 영존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이렇게 예수님을 가리켜 정확하게 아버지 하나님으로 알려주고 있는데...
왜 성경에서는 예수님을 가리켜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서 헛갈리게 했을까요??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의 입장으로 오셔서 하나님의 아들들인 우리가 걸어가야 할
믿음의 본을 보여주셨기 때문입니다.
요 13 : 15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예수님께서 친히 우리와 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어떻게 해야 천국에 갈 수 있는지... 그 길을 본보여 주시기 위해 아들의 모습으로 오셨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침례
눅 3 : 21 백성이 다 세례를 받을쌔 예수도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하실 때에 하늘이 열리며....
안식일
눅 4 : 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유월절
눅 22 : 14~15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이 모든 새 언약의 규례야 말로 죄인 된 우리들이 천국에 돌아갈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에
흠도, 점도, 죄가 없으신 예수님께서 친히 본보 여주시고 지키신 것입니다.
죄가 없으신 예수님께서 이런 절기들을 지키지 않아도 되련만....
오직 사랑하는 자녀들인 우리들이 예수님 걸어가신 길을 따라 천국으로
데려가고자 하신 하나님의 사람이 그 안에 담겨 잇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려움 중에서도 간절히 기도하시는 모습도 보여주시고
사단에게 시험을 받을 때에도 말씀으로 사단을 물리 시친 것도
신앙생활을 하는 우리들이 이겨낼 수 있도록 본으로 보여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표현하신 이유를 이제는 조금 아시겠죠??
어디 가서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만 생각한다면~ 이제는
고정관념은 버리시고~
육체로 오신 하나님!!!! 예수님을 온전히 영접해야겠죠~ ^^
그래야 재림으로 오시는 예수님도 영접할 수 있답니다~ ^^
더 좋은 답변으로 답해드릴 수 있도록
기다림도 말씀 상고 많이 해야 할거 같아요~ ^^
늦은 저녁 굿밤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