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이야기

2020년 3월 11일 형제가 연합하는 행복한세상을 그리워합니다.

아마미온 2020. 3. 11. 22:33








따사로운 햇살~

바람만 불지 않았다면... 

정말 따뜻한 봄날씨였는데~ ㅎㅎㅎ

정말 오랫만에 외출을 했어요~



아이들도 너무 신나하고...

사람많지 않은 곳으로 가서 차 한잔 마시고 사진 찍고 왔답니다 ㅎㅎ




이렇게 잠깐이지만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데...

하늘 가족이 생각났어요~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 시133:1~3 )





형제들이 행복한 모습들과 행복한 시간들

우주 별 세계를 시찰하던 우리들의 모습들...

그 아름다운 행복을 위해

이 땅에서도 시온에서 연합하는

사랑하는 하늘 자녀로 삼아주셨습니다.

이제는 우리들의 몫입니다.

하늘 자녀들인 우리들이 연합하고 사랑하여 

아버지 어머니께 기쁨을 드리는 자녀들이 되어야 겠습니다.



짧은 외출이지만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자유의 시간과 행복을 느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따로 저녁을 하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비록 집이지만 인터넷이 되서 너무 감사합니다.

집에 있는 시간이지만 시온을 생각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생각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빨리 이번 일이 마무리 되어 자유로운 

활동이 가능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웃님들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