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에서는 모든 성도들이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 지키라고 친히 본보여주신 규례이기 때문입니다.
그글 안식일이 무슨요일이고 예수님께서도 친히 지키신 안식일을 언제까지 지켜야 하는지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학겠습니다
언저 안식일의 유례에 대해 살펴보면
창2 : 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이 지으시던일이 일곱째날이 이를때 마치시니 이날에 안식하시니라
창세기1장부터 살펴보면 하나님께서는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시고
일곱째날 편안히 쉬시는 날 안식일로 제정해 주셨습니다.
이 일곱째날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기를 원하신 하나님께서는
모세시대에 와서 십계명으로 제정해 주셨습니다.
출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십계명의 네째 계명으로 안식일을 지키라는 법을 허락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백성이라면 누구나 다 이 십계명은 알고 계실 텐데요~
안식일을 지키는 백성들이 하나님을 믿는 진정한 성도들이 아닐까 합니다.
그럼 이 안식일은 오늘날 어떤 요일에 해당할까??
성경의 역사처럼 첫째날,둘째날을 사용하지 않고 요일제도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너무
중요한 내용입니다
달력에 맨 앞에 왜 일요일이 시작인주 아세요??
그건 바로 일요일이 첫째날이기 때문입니다.
국어사전에서도 일요일은 첫째날이라 기록되어 있고,
토요일은 일곱째날이라고 기록되어 잇습니다.
영어사전에서도 물론 일요일은 첫째날로 토요일은 일곱째날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상식적인 부분을 통해 일곱째날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그럼 성경에서는 안식일을 몇요일로 알려주고 있을까요?
막16: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이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
이 장명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시는 장면입니다.
부활하시는 날을 언제로 알려주고 있냐면
안식일이 지난 후 첫날에 부활하심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럼 예수님이 부활하신 첫째날은 몇요일일까??
공동번역성서 / 대한성서공회
마르코 16: 일요일 이른 아침,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뒤...
현대인의 성경
막 16: 안식일 다음날인 일요일 이른아침에 예수님은 부활하셔서
보이시나요 다른 성경에서는 안식일이 지난 일요일 이른아침에 부활하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닌다.
그럼 안식일은 일요일 전날이니 당연히 토요일!!
성경에서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교부들의 신앙 / 가톨릭출판사108p
실상 성서에는 신조 전부가 들어 있지도 않고, 또 거기에서 신자가 준수해야 할 세부 조목 전부를 찾아낼 수도 없다. 주일을 거룩하게 지킬 의무의 예를 보자. 이는 물론 신자의 가장 중대한 의무의 하나이지만 성서에서는 그에 대한 명백한 구절을 하나도 찾아볼 수 없다. 성서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일요일은 아니다.
성경에서 안식일은 토요일로 알려주셨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안식일은 하나님을 알아볼수 있는 날로 허락해주셧습니다.
출 31: 13~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하나님과 백성사이의 표징!!
안식일
안식일을 지키는 자들이 구원주러 오신 참 하나님을 온전히 알아볼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께서도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시며 구약에서도
십계명의 법으로 허락을 하셨듯~
신약에도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 친히 안식일을 지키시는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눅 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예수님께서 친히 안식일을 지키시는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즉 다시말해 안식일을 가지고 오신 분이시기에 참 하나님!! 이시라는 말씀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안식일을 구약의 율법이니 안지켜도 된다고 말을 합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오셔서 안식일을 지키셨으니...
더이상 할말이 없겠죠~ ^^
예수님께서 안식일을 지키는 모습을 보여드리니... 이제
예수님 십자가에서 모든것을 다 이루셨기 때문에 안식일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 이후에 사도들은 모두 일요일을 예배일로 지켜야겠죠~
그런데 사도 바울은 어땟을까??
예수님 십자가 사건 이후에 들어온 사람이 사도 바울입니다
사도 바울도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행 17:2~, 행 18:)
안식일은 어느 순간도 변한적이 없고 세상끝날까지 지켜야 한다는
가르침도 있습니다.
이렇게 구약에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고 알려주시고
지킬수 있도록 교육하시고
신약에는 예수님께서 안식일을 지키심으로 당신이 하나님이심을 증거했습니다.
이런 안식일이 AD321년에 밀란에서 합의를 낸 결과
콘스탄틴은 일요일을 예배의 날로 규정한 법령을 내리게 됩니다.
지금으로 부터 1700년전에 예배의 날이 일요일로 변경이 되었기에
오늘날 수많은 교회에서는 일요일이 하나님의 예배일인주 알고 지켜 내려오신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출애굽기 31장에서 하나님을 알아볼수 있는 계명이 안식일이라 했기에...
일요일을 지키는 어떤 한사람도 하나님을 바로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역사속에 사라졌던 안식일을 다시 되 찾아주신 분이 계십니다.
바로 성경의 예언대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진리를 알려주신
하나님의 교회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구약에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알려주셨고
신약에는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안식일을 친지 지키시는 본을 보여주셨고
성령시대에는 안상홍님께서 친히 안식일을 다시 되찾아주시고
지킬수 있도록 허락해주셧습니다.
하나님과 백성사이의 표징으로 주신 안식일을 거룩히 히켜서
성령시대의 구원자 안상홍님을 온전히 영접하고 안식일을 거룩히 지켜서
70억 인류가 구원에 이르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