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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삼례 비비정 기차커피숍에서 바라본 풍경


어제 친구가 코로백신2차를 맞았어요~~
손은 묵직한데 아픈생각을 잊어버리고 싶다고해서
점심같이 먹었답니다!
전주에서 가까우면서도 운치있는곳!
삼례 비비정기차 레스토랑입니다.

오늘은 음식 말고 풍경사진을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