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중요한 요소가 몇가지 있는거 같아요~
그중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물입니다.
지구의수명이 다해가다 보니 과학자들은 사람이 살 수 있는 행성을 찾고 있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습니다.
사람이 살수 있는 행성을 찾을 때 물이 있는지를 본다고 하니
사람이 살아가려면 반드시 필요한 것이 바로 물이 아닐까 합니다.
심지어 사람의 몸도 70%이상이 물로 형성이 되어 있답니다.
그곳에서 1~2%만 모잘라도 심한 갈증을 느끼고 5%가 부족하면 실실하고
12%가 모자라면 죽음에 이르게 한다니
물은 생명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육신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물이 필요하듯
우리 영혼이 살기 위해서도 반드시 물!! 즉 생명수가 필요합니다.
그럼 우리 영혼의 생명수는 누가 주시는지 간단하게 살펴볼께요~
계 22 : 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 도다 듣는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허락해 주십니다.
그럼 성령과 신부를 알아야 생명수를 받을 수 있다는 말인데요~
성령은 성부,성자, 성령 하나님 즉 성삼위일체의 하나님으로 아버지 하나님을 뜻합니다.
오늘날 수많은 교회에서도 아버지 하나님의 존재는 알고 믿고 있습니다.
그럼 신부는 누구일까??
계21 : 9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신부는 어린양의 아내 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다음 구절에 신부를 가리켜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아내되시는 예루살렘은 우리와 어떤 관계가 있는 분일까??
갈4 : 26 오직 위에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예루살렘은 구원받을 사람들의 어머니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성령시대에 인류에게 생명수를 최종적으로 허락해 주시는 분은
바로 예루살렘되신 하늘어머니 이십니다.
마지막때에 대한 예언을 구약의 선지자들도 예언하고 있는데요~
슥14 : 8 그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생명수는 예루살렘되신 하늘어머니라 말미암아 사시사철 흘러 내릴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럼 예루살렘에서 흘러나온 생명수의 위력은 어떨까요??
겔 47 : 1~5 그가 나를 데리고 전 문에 이르시니 전의 전면이 동을 향하였는데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서 동으로 흐르다가 전우편 제단 남편으로 흘러내리더라 그가 또 나를 데리고 북문으로 나가서 바깥길로 말미암아 껶여 동향한 바깥문에 이르시기로 본즉 물이 그 우편에서 스미어 나오더라 그 사람이 손에 줄을 잡고 동으로 나아가며 일천 척을 척량한 후에 나로 그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발목에 오르더니 다시 일천 척을 척량하고 나로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무릎에 오르고 다시 일천 척을 척량하고 나로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허리에 오르고 다시 일천척을 척량한 후에 나로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내게 건너지 못할 강이 된지라 그 물이 창일하여 헤엄할 물이요 사람이 능히 건너지 못할 강이더라
여기서 말하는 성전도 스가랴 선지자가 예언한 예루살렘에서 흐르는 생명수와 같은 내용입니다.
그런데 생명수가 흘러 갈수록 발목과 무릎과 허리 그리고 능히 건너지 못할 강이 되었던 것처럼
예루살렘으로부터 흘러내리던 생명수로 말미암아
작은 마을에서 시작해서 큰 강까지 생명수로 말미암아 인류가 생명수를 얻을 것을 예언한 내용입니다.
예루살렘에서부터 시작된 생명수가 흘러가는 곳마다 소성함을 얻는다고 하였습니다.
겔47: 8~9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이 물이 동방으로 향하여 흘러 아라바로 내려가서 바다에 이르리니 이 흘러내리는 물로 그 바다의 물이 소성함을 얻을찌라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이 물이 흘러 들어가므로 바닷물이 소성함을 얻겠고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
생명수를 받아들이는 인류가 소성함을 입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럼 생명수를 허락받고자 하는 우리들은 생명수를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하지만 생명수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그들은 진펄과 개펄은 소성되지 못하고 소금땅이 된다고 하셨으니...
생명수를 받지 못하면 참으로 무서운 일입니다.
생명강 좌우에는 생명나무가 있고 그 잎사귀들은 약 재료가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계시록에서는 생명강가 좌우에 나무에 있는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한 약재료라고 하였습니다.
계 22 : 1~2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에스겔 선지자가 말한 생명강에 있는 잎사귀가
만국을 소성시키는 잎사귀가 생명강으로 부터 허락받은 효능입니다.
생명수를 받은 사람들은 어떤 축복이 있을까요??
계22 : 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라
생명수를 받은 사람들은 영생, 구원,천국이 예비되어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한 나라를 다스리는 왕이 되는 것도 영광일진데..
하늘에서 세세토록 왕노릇 할 수 있는 영광을 허락해 주신다니...
하늘 어머니의 생명수의 위력은 어마어마 하네요~ ㅎㅎㅎ
아직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은
서둘러서 하나님의 교회로 방문해주세요~
생명수 주시는 하늘어머니의 존재를
성경을 통해 확실한 증거로 증거해 주실꺼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