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님들 안녕하세요 ~~
제가 하나님의 교회에 다니는건 알고 있죠??
이번에 제가 제가 속해있는 교회가 분가를해서 그곳으로 가게 되었답니다~
헤어지는 마음이 아쉽다며 밥도 같이 못먹고 헤어진다고 서운해 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가 만들었다며 이쁜 연필꽃이를 선물해 줬답니다~~
우리도 어머니를 따르리라는 문구와
뒷면에는
함께한 소중한 시간 감사합니다라는 문구가 있더라구요~
제마음에 쏙드는 이쁜선물 받아서 행복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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