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 성자, 성령은 한분 하나님이시다!!! ( 하나님의 교회 )

 

안녕하세요~

요즘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고 있는 전염병때문에...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다보니 시온이 그립고, 너무 너무 가고 싶습니다.

이 간절한 마음을 담아 

오늘은 제가 성령시대의 구원자이신 

성삼위 일체에 대해 간단하게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함께 해주세요~ ^^

 

하나님의 교회 성부, 성자, 성령은 한분 하나님

 

성부, 성자, 성령은 한분 하나님이시다!!! ( 하나님의 교회 )

 

오늘날 수많은 교회에서 하나님을 믿고 있지만

성령 하나님은 하나님의 영이라고만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성령 하나님께서 이름을 가지고 이땅에 오신 구원자로 알려주고 있답니다.

이천년 전에 예수님을 통해 성령 하나님의 존재를 확인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먼저 성경에서 말하는 성삼위 일체란

성부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 그리고 성령하나님이 각각 개채의 하나님이 아니라

한분 하나님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성삼위 일체가 쉽게 이해가 되지 않는 분들을 위해

물의 상태변화를 통해 설명드리자면

 액체 상태인 물을 얼리면 고체 상태인 얼음이되고

물을 끓이면 기체 상태인 수증기가 됩니다.

온도에 따라서 모양과 이름이 달라지지만

물이나 얼음, 수증기의 근본은 H2O 물 입니다.

 

온도에 따라 모양과 이름은 달라도 근본은 물!!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 

성부시대와 성자시대와 성령시대로 구분하시고

서로다른 모습과 이름으로 구원을 펼쳐가십니다.

하지만 각각 세분의 하나님이 아니라 근본은 한분 하나님이라는 사실!!

 

시대에 따라 오시는 모습과 이름은 달라도 근본은 하나님!!

 

그럼 성경에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 하나님이 한분 하나님이신지

성경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성부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에 대해 살펴보면

사 9 : 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아들의 입장으로 오신 예수님이 성부 여호와 하나님!!

 

여기에서 말하는 한 아기, 한 아들은 성자이신 예수님이십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모두 인정하는 사실이지요~

그런 예수님을 가리켜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즉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하셨습니다.

다시말해 성자 예수님은 성령 하나님께서 친히 육체로 오신분!!

그러니 신약시대에 예수님을 믿는다면

성부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실!!!

그래서 사도들도 예수님을 가리켜서 성부 여호와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분으로

믿고 전했습니다.

 

빌2 :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사도 바울은 예수님의 근본이 성부 여호와 하나님이시지만

우리의 구원을 위해 친히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을로 믿고 증거하였습니다.

롬9 : 5 조상들도 저희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저는 만물 위에 계셔서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로다 아멘

예수님이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

 

이렇게 사도들은 예수님의 근본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라고 믿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실 당시에만 해도 사람들이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믿지 못해 떠나가던 시대에

성경을 통해 예수님을 깨달은 사도들만은

육체로 오셨지만 우리를 구원하로 오신 성부 여호와 하나님으로 바로 알고

믿었습니다.

정말 그들의 믿음이 대단한거 같아요~

이거 말고도 성부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이 한분이심을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을 통해서도 설명해 주시고 계시답니다.

사 44 : 24 네 구속자요 모태에서 너를 조성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나와 함께한 자 없이 홀로 하늘을 폈으며 땅을 베풀었고

골 1 : 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디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드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골1 : 18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성부 여호와 하나님이 만든 세상과 예수님이 만든 세상은 같다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홀로 만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셨고

성자시대에는 예수님께서 만물을 만드셨다고 하셨으니

두분이 아니고 한분 하나님이십니다.

만약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이 다른 분이라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만드신 세계가 하나 있고 예수님께서 만든 세계가 하나가 있어야 하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가 하나인것으로 보아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이 한분 하나님이 정확합니다.

 

이것 외에도 성부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이 같은 한분이라는 사실이 너무 많으나

시간상 생략하기로 하고

 

이번에는 성부 여호와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이 한분이심을 살펴보겠습니다.

고전2 : 11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고전 2 : 10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사정을 자신의 영이 잘 알듯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께서 가장 잘 아십니다.

하지만 성령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깊은것이라도 통달하신다고 하셨으니

성령하나님 자신이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증거하셨습니다.

성령하나님과 여호와 하나님은 한분 하나님이 정확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성자예수님과 성령하나님이 한분이심을

성경을 통해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일2 : 1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 (보혜사)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요14 : 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예수님은 보혜사로 표현하고 성령도 보혜사로 표현

예수님을 가리켜 보혜사라고 하시고

요한복음에서는 성령하나님을 가리켜 보혜사라고 하셨으니...

같은 한분이심이 너무도 명확합니다.

이렇듯 성경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 하나님이 각각 다른 분이 아니라

한분 하나님으로 알려주고 계십니다.

성삼위일체를 온전히 깨달은 사람은

성령시대의 구원자로 오신 안상홍님와 성부 여호와 하나님 그리고 성자예수님께서 하신일을

특별히 구분지을수 없습니다.

성령 안상홍님께서는 천지와 만물을 만드시고, 3500년 전에는 홍해를 가르시고

2000년 전에는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고난을 당하신 분이십니다.

 

이천년전에 수많은 사람들이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하고 떠날때

사도들은 육체로 오신 하나님이 창조주 성부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믿고 죽음도 두려워 하지 않을만한

믿음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었던 사도들은 생명의 면류관 천국의 열쇠를 받은 인물들이였습니다.

 

그럼 시대가 달라진 지금 성령시대!!

성령시대의 구원자로 오신 안상홍님을 올바로 깨닫고 믿는다면

이천년전에 사도들이 받았던 고난은 잠시 있겠지만... 더큰 영광이 우리에게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요???

 

성부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 그리고

성령 안상홍님이 궁금하시다면 언제든

하나님의 교회로 방문해주세요~ ^^

 

 

 

성부, 성자, 성령하나님은 한분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