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동안 마른줄기만 있어서 죽은줄 알았는데...
새로운 보금자리에 와서 싹이돋고 잎사귀를 냈어요~
참대견스럽네요~
포도나무옆에 조용히 꽃을 피운 철쭉입니다
저에게 봄을 기다림을 가장먼저 알려주네요~^^
'감사 이야기 > 화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읍 구절초 축제 무산!! (0) | 2020.10.15 |
---|---|
집에 새로운 가족이 생겼어요~ (0) | 2020.05.13 |
전라도 변산 해수욕장!! (0) | 2020.05.03 |
기다림의 집 화초 구경하기!! (0) | 2020.01.26 |
이 추운 날씨에 꽃피운 한송이 장미 (0) | 2017.11.23 |